사진=김경란 인스타
사진=김경란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이 빵에 푹 빠진 나날들을 공개했다.

24일 김상민 전 의원과 김경란은 결혼 3년 만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최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했던 김경란의 밝은 근황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김경란은 "로푸드 아이스크림은 딸기맛이 진리였어요. 옳아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사진을 게재했다. 빵에 푹 빠져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직접 만든 각양각색의 케이크 사진들도 함께 공개했다. 김경란의 뛰어난 베이킹 솜씨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최근엔 "변덕 심한 환경에서도 무사히 잘 부풀어주고 빵빵한 자태 잘 유지해준 반죽이 정말 고마웠던 날. 빵 만드는 이야기를 하는 인터뷰를 하는 날이 오다니...감격스럽다. 그날을 사진으로 남겨주신 태피디님께도 감사"라는 글과 함께 직접 빵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도 게재했다. 제법 '제빵 전문가' 다운 김경란의 자태와 인터뷰를 할만큼 열정을 가지고 빵을 대하고 있는 김경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팬들은 "정말 멋졌다"며 인터뷰를 보고 화답하기도.

한편,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은 지난 2015년 1월 교제 6개월 만에 서울 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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