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오수가 결국 유리를 위해 검은 꽃이 든 커피를 마시고 말았다.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연출 남기훈) 15회에서는 오수(이종현 분)가 검은 꽃이 든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수는 나무의 법칙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생명의 위협을 겪는 유리를 위해 결국 검은 꽃을 삼키기로 했다.

검은 꽃을 넣은 커피를 마신 오수는 비틀거리면서 가문의 나무 앞으로 걸어왔다.

오수는 결국 오가나(허정민 분)와 할아버지 오만수(박근형 분) 앞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이때 서유리도 정신을 잃고 쓰러져, 동생 서수정(박나예)의 말에도 일어나지 못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