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한지승 감독이 '미스트리스'의 수위에 대해 얘기했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OCN 새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연출 한지승/ 극본 고정운, 김진욱)의 제작발표회에서 한지승 감독은 드라마의 수위에 대해 "수위 부분은 편하게 말씀 드리기 위해서 임팩트 있게 간다고 했지만 심의라는 단계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정리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대신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샷을 해내겠다는 정도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한지승 감독은 원작과의 차별성에 대해 "시작은 영국 BBC 원작으로 시작한다. 미국의 리메이크작은 원작이 가지고 있는 자극성을 중점으로 만든 편이었다. 하지만 저희는 인물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 집중하고자 했다"며 "또한 OCN이라는 채널이 가지고 있는 장르적 특색을 잘 버무려서 연출을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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