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별 하나에 추억, 사랑, 시를 함께하는 별지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는 천장이 열리는 천문대에서 하늘의 별들을 감상하는 별지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누운채로 하늘의 별을 감상하며 "열심히 살다가 이렇게 죽어도 괜찮겠다." "앞으로 정말 별 계속 이렇게 봤으면 좋겠어." "너무 평화롭다."등의 소감을 나누며 하늘의 별들을 잠시동안 바라봤다.
이들은 선명하게 보이는 하늘의 별들을 감상하며 "이제 조금 더 별이 잘 보이는 거 같다."며 조금은 익숙해진 듯 말을 이어갔다.
머지않아 천문대지기는 멤버들에게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시인의 시를 읽어주며 "자신의 별에게 엄마의 이야기를 나누는 건 어떨까요?"라며 시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에 멤버들은 눈물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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