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배우 박병은의 깜짝 발언으로 제작발표회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드라마로는 첫 주연을 맡은 배우 최희서는 "박병은의 아내 한정원 역을 소화하면서 감정의 기복이 많은 캐릭터라 배우로서 도전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최희서는 "30대 여성의 고민과 그들에게 어떤 공감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다"며 잘 지켜봐달라 당부했다.
또 남편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병은은 "배드신을 앞두고 긴장하는 최희서를 위해서 림프 마사지 법을 알려줬다"며 "하루에 3번의 배드신을 촬영했다. 작품 속에서 계속 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최희서는 "하루 세 번이 아니고 하루 네 번이었다"고 정정하며 "걱정하던 것보다 훨씬 더 부담이 없었고 즐겁게 촬영했다. 첫화부터 파격적으로 보실 수 있다"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를 중점으로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루는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는 4월 28일부터 매주 토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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