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진이 건강상의 문제로 '여자플러스2' 출연에 관한 일정을 협의 중이다.
27일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진씨가 건강상의 문제로 제작진과 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일정을 협의중에 있다.소속사 및 제작진은 의료진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의 이해를 따지기에 앞서 유진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힘써주시는 제작진분들께 감사 드린다. 소속사는 유진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BS '여자플러스2' 관계자 측도 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 측은 헤럴드POP에 "유진 씨가 건강상의 문제로 휴식을 취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관계자는 이어 "건강이 회복되면 복귀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정이다. 하지만 하차는 아니다"며 "현재까지 2회분 촬영이 완료된 상황이며 이후 방송분은 타MC가 합류할지 기존의 3MC로 가게될지는 현재 논의중인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은 지난 17일 둘째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현재 임신 4개월차로 오는 가을 출산 예정이다.
SBS Plus '여자플러스 시즌2'는 지난 26일 첫 방송됐다.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쇼 프로그램으로 유진을 비롯해 윤승아, 이현이, 장도연이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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