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스타들이 오늘(27일) 11년 만에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27일 오전 9시 30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남북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11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순간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에 배우 공효진부터 정우성, 김태리 등 스타들이 역사적인 순간을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공효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열릴 남북정상회담을 응원합니다. #평화회담 #평화가좋아 #남북회담 #남북정상회담 #평화한반도 #한반도평화 #새로운시작 #봄이온다 #오피스코리아 #peacekorea #koreasummit #interkoreansummit"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남북 분단을 소재로 한 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봤다"면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오래 우정을 쌓고 따뜻하고 유쾌한 내용의 작품이 많이 나올 수 있길 기대하겠다"고 염원했다. 또한 그는 "평화, 새로운 시작, 역사적 출발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하며 환히 웃었다.

정우성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하며 "이번 4.27 남북정상회담의 슬로건은 ‘평화, 새로운 시작입니다. 11년 만에 다시 찾아온 민족화합의 기회, 종전을 넘어 평화협정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한반도 화이팅!"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그는 #평화가좋아 #남북정상회담 #평화회담 #interkoreansummit"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JTBC 아나운서 장성규는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사적인 순간 #2018 #0427 #남북정상회담 #평화여 #오라"라는 말고 함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하석진과 걸그룹 모모랜드, 가수 솔비는 ‘2018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평화 기원 릴레이에 참여했다. 하석진은 "그동안 영화, 드라마에서 안타까운 분단 상황을 보며 속상함을 느꼈다. 이번 평화적 회담을 계기로 남북이 더 교류하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모모랜드는 9멤버 모두 "아름다운 한반도를 위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솔비는 "11년 만에 온 기회인 만큼 평화를 위해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으면 좋겠다”면서 “정상회담이 우리 모두가 바라는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첫 문이 되길 바란다”며 힘찬 파이팅을 외쳤다.

사진=각 스타들 인스타그램,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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