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4인방이 시체 앞에 섰다.

28일 OCN 새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에는 의문의 시체 앞에 서는 장세연(한가인 분), 김은수(신현빈 분), 한정원(최희서 분), 도화영(구재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은수는 눈 앞의 사과박스에 썩은 과일과 멀쩡한 과일이 섞여 있다면 뭐 먼저 먹겠냐고 물었다. 이에 도화영은 “당연히 멀쩡한 거 먼저 먹겠지”라고 답했다. 반면 한정원은 “난 요즘 옆구리 살이 쪄서. 단 음식은 피할래”라고 답했다.

장세연은 “글쎄, 썩은 사과부터? 더 썩기 전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수는 “세연이 너답다. 하기 싫은 거 먼저, 해야 하는 거 먼저”라고 장세연이 이런 답을 할 줄 알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장세연은 “그래 그랬었지 예전엔”이라며 “그래서 말인데 평소 내 성격대로라면 저거 먼저 치워야 되지 않을까? 더 썩기 전에”라고 층계를 가리켰다. 네 여자가 따라 내려간 계단에는 의문의 시체가 놓여있어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