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이규한이 거절하는 김주현에게 기다리겠다고 이야기했다.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김영하(김주현 분)가 남태일(이규한 분)에게 따로 만나 이야기하자고 요청한다.
늦은 밤 김영하의 집 근처 공원에서 만난 두 사람. 김영하는 남태일에게 자신의 의사를 이야기할 준비가 됐다고 말한다. 그녀는 "마음을 받아줄 수 없다"고 'NO'라는 의사를 확실히 밝힌다. 자신에게는 광재가 있다고 이야기한 김영하에 남태일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남태일은 그런 그녀에게 "난 기다릴거야. 나 기다리는 거 진짜 잘하는데. 내 마음은 나도 어떻게 할 수 없는거야"라고 말하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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