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데드풀2’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오늘(1일) 첫 내한 행사를 가진다.
1일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영화 ‘데드풀2’의 홍보차 내한 한다. 그간 남다른 한국 사랑을 드러내왔던 그가 과연 이번 내한 행사에서 한국 팬들에게 어떤 말들을 전할지 기대케 만든다. 첫 내한 행사는 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레드 카펫 행사부터. 이후 라이언 레이놀즈는 2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되는 ‘데드풀2’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한국 언론과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할 예정이다.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이요,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마블 히어로 영화 중 유일한 청소년 관람불가로 그간의 히어로 영화들과는 전혀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 한국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이에 전작인 ‘데드풀’(2016)은 개봉 당시 청불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했을 뿐 아니라, 최종 관객수 331만 명을 동원하기도 했다.
물론, 이러한 ‘데드풀’의 인기는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데드풀’은 전 세계 개봉 당시 7억 8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과 함께 월드 와이드 R등급 역대 1위에 등극한 것. 또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슈퍼히어로 영화 최초로 제74회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한국 관객들의 호응은 더욱 뜨거웠다. 그렇기에 라이언 레이놀즈의 한국 팬들에 대한 사랑도 뜨거워졌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그간 본인의 SNS를 통해 한국 팬들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온 것.
또한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국내에서 남다른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시기에 또 다른 마블 히어로 ‘데드풀’이 내한을 해 어떤 발언을 남길 지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코믹스 원작 속 데드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데드풀’의 영화화를 위해 11년이란 긴 세월을 노력한 라이언 레이놀즈이기에 이번 내한 행사에서 그가 어떤 이야기들을 전할 지에 대해서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고, 새로운 마블 히어로 케이블 역에 조쇼 브롤린, 도미노 역에 재지 비츠가 캐스팅 된 ‘데드풀2’는 오는 5월 1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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