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홍윤화가 오늘 컬투쇼에 출연해, 연인 김민기와의 결혼에 관해 이야기했다.

30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월요 코너 '월남쌈'으로 꾸며진 가운데, 홍윤화와 문세윤이 입담을 과시했다.

김태균은 홍윤화에게 "개그맨 장기 커플 중 최장기 커플로 알고 있다. 얼마나 됐나"라고 질문했다. 홍윤화는 "김민기와 8주년은 이미 지났고, 햇수로는 9년 됐다. 결혼 날짜도 잡았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홍윤화 결혼식에서 무슨 음식이 나올지. 그게 뷔페일지 갈비탕일지. 이런 것들이 굉장한 관심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태균은 "'맛있는 녀석들'이 홍윤화의 결혼식장을 맛집으로 선정해 간다는 말이 있다"라고 이야기해 청취자들을 웃겼다.

홍윤화는 "이미 음식은 정했다. 지금 여기서 발표하겠다"라고 이야기했고, 문세윤은 마이크를 들고 "전격 발표"를 연달아 외쳐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홍윤화는 결혼식 메뉴를 왕갈비구이라고 밝혔고, 문세윤은 "너무 감격스럽다. 1500만 비만인을 대표하는 왕갈비. 미리 먹어야겠다"라며 식전소감(?)을 밝혀, 좌중을 자지러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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