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명서현이 황석호 부부의 다정함에 질투를 느꼈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정대세와 명서현 부부가 올림픽 축구스타 황석호 부부와 함께 관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대세는 황석호 부부와의 부부동반 여행으로 시즈오카의 상징인 후지 산부터 동네 구경까지 다양한 코스를 준비했다. 이어 정대세 부부와 황석호 부부의 평행이론 인연이 공개됐다. 두 부부는 결혼한 연도부터, 직업, 자녀 나이까지 똑같아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두 부부의 애정 표현 방식은 서로 달랐다. 황석호 부부는 스킨십을 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인 것. 이에 명서현은 “손잡았니?”라며 부러워했다. 황성호 부부가 뽀뽀까지 해 명서현이 더욱 부러워하자 정대세는 “석호랑 있으니까 내 입장이 곤란해지네”라며 머쓱해 했다.

족욕을 하면서도 황석호 부부는 손을 꼭 잡았고 명서현은 “손이 차가우면 물에 손을 넣어라”라며 질투했다.

끝으로 두 부부는 어묵바에서 뜨끈한 어묵을 맛봤다. 정대세는 “와이프끼리 친하니까 편하다”라며 황석호 부부에 대해 타지생활에서 얻은 소중한 선물임을 전했다.

떠한 정대세는 주장을 하며 힘들었던 당시 황석호가 자신이 있는 곳에서 뛰고 싶다는 말을 해 주어 기분이 좋았다고 밝히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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