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캡처
둥지탈출3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둥지탈출 최연소 멤버들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했다.

아역배우 김지영의 어머니는 과한 보살핌을 보였다. 이어 김지영은 언니가 등장하자 꼼짝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언니는 나를 심부름 해주는 호적메이트로 생각할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영은 심부름을 해오고도 칭찬 한 번 받지 못해 서운해했다.

이어 김지영은 혼자 촬영장을 다니고 싶다고 밝히며 “엄마가 없으면 불편하지만 불안하진 않다”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확신을 주지 못한다”며 불안함을 보였다. 결국 김지영은 자신을 믿지 못하는 가족들에 눈물을 보였다.

이정용의 아들 이믿음은 자전거에 기름칠을 하기 위해 집에 들고 들어왔고 “방에서 하면 안되냐. 혼자 있고 싶다”고 말했다. 이믿음은 “집에 혼자 있거나 아예 집을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믿음은 엄마의 잔소리와 동생의 괴롭힘에서 벗어나고 싶은 모습을 보였다.

이믿음은 자전거의 뒷바퀴 브레이크를 떼고 싶어했고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히며 갈등을 겪었다. 이정용은 아들에게 외출을 제안했고 이믿음은 “아빠와 뭘 하는 게 어색하고 재미없다”며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믿음은 “아빠가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바뀌곤 한다”며 소통의 문제를 말했다.

한편 갈소원의 어머니는 “언젠가 아이 얼굴이 지쳐있더라”며 제주도로 이사 간 이유를 밝혔다. 갈소원은 틈만 나면 춤을 추며 흥부자 모습을 보였다. 갈소원은 또래보다 작은 키에 콤플렉스를 가졌지만 유도수업에서 승부욕을 드러냈다.

한편 ‘둥지탈출3’는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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