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직장인, 자영업자 청취자들과 함께 애환을 나눴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1시간을 채웠다.
이날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선택 2018 당신의 선택 직장인 대 자영업자' 코너가 마련됐다.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고충과 애환 가득한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주유소를 운영하는 한 청취자는 근로자의 날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 나오겠다는 알바생 사연을 제보했다. 이에 박명수는 "공감이 간다. 굉장히 공감이 간다"고 말하며 자영업자의 고충을 이해했다.
이어 박명수는 "시급 알바생들 구하면 일 좀 하려고 하면 관둔다. 너무너무 힘들다"라고 말해 직접 겪어 본(?)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박명수는 "청취자 사연에 공감이 갔지만 주유소가 시아버지 소유라는 사실에 공감대가 떨어졌다"고 마무리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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