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장기하가 '그렇고 그런 사이' 뮤직비디오에서 나온 손가락 댄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방송된 Mnet '덕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는 '그렇고 그런 사이'에 등장했던 손가락 댄스에 대해 언급하는 장기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인생의 영웅, 지금의 장기하를 있게 한 토킹헤즈를 만나러 가던 길목에서 한 라이브 카페에 들렀다. 그리고 장기하처럼 토킹헤즈 덕후라고 자칭하는 한 밴드를 만났다.
이들은 장기하와 카더가든이 데이비드 번을 기다리다 함께 사진 촬영을 할 때에도 주변에 서 있었던 것을 밝혀 진정한 덕후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들은 "장기하에 대해서 찾아봤다."며 "'그렇고 그런 사이'에서 등장했던 손가락 댄스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유는 바로 토킹헤즈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
장기하는 "맞다. 내가 토킹헤즈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았다."고 말해 덕후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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