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성우가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연출 강인, 이동현|극본 김보연)에서는 이기영(이재균 분)에 폭행 당해 쓰러진 권시현(우도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권석우(신성우 분)는 권시현의 병실을 찾아가 오열했다. 은태희(박수영 분)는 권시현의 곁에서 “오랜만에 너네 집 가니까 들어가자마자 너한테서 나던 냄새가 나는 거야. 야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내 얘기 들어줘야지 들어주면서 라면도 끓여주고”라며 그의 손을 꼭 잡았다. 이어 “그날 밤처럼 네 옆에 있을게 그러니까 내일 나랑 같이 눈 떠”라며 간절함을 드러냈다.

한편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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