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아인이 '버닝'의 이야기를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버닝’의 주역 유아인은 “정말 소개하기가 힘든 영화에요. 영화 자체가 수수께끼 아닌가? 사실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니잖아요”라며 영화의 심오한 면을 드러냈다. 이어 ‘영화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영화라고 설명했고,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말도 많지 않고 선명하게 리액션 하지도 않고”라며 감정을 절제하는 연기를 했음을 전했다. 이어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라는 표현에 민망해해 웃음을 안겼다.
영화에서 뛰는 신이 많았다는 유아인은 “역사상 있어본 일이 아니거든요 아침 운동을 한다는 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티븐 연은 이창동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기가 막히다”고 표현했다. 유아인은 칸 영화제에 가게 된 것에 대해 영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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