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기욤 패트리가 사기에 얽힌 뼈아픈 경험을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연출 조성숙, 강승연/PD 유웅식) 516회에는 한국생활 19년차에 접어든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출연이 그려졌다.
기욤 패트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뛰게 된 건 영광이었지만 미세먼지가 정말 심한 날이어서 아무도 나오지 않으실까봐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벌써 한국에 온 지 19년차에 접어든 기욤 패트리는, 우리에게 방송으로 익숙하지만 과거 프로게이머로 활약한 바 있었다. 기욤 패트리는 “세계 랭킹 1위까지 찍었다”라며 “당시 해외 대회에서 상금으로만 6천만 원 정도를 벌었다”고 밝혔다.
이후 한국으로 초청된 기욤 패트리는 2017년부터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욤 패트리는 한국에서 1억 원 상당의 사기를 당했던 뼈아픈 기억을 털어놓기도 했다. 어떻게 극복했냐는 말에 기욤은 “3개월 동안 힘들었다”면서도 “시간이 약이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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