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홍석천의 의지가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연출 이우형)에는 불굴의 의지로 죽을 완성하는 홍석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 메뉴로 죽을 만들기로 한 홍석천은 육수를 끓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인덕션이 계속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며 육수가 좀처럼 끓을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홍석천은 화구 앞을 떠나지 못했고 이 모습을 지켜보는 여진구와 이민우도 속이 타기는 마찬가지였다.
결국 보다 못한 이민우는 “장사가 4시간 밖에 안 남았는데 계속 이렇게는 힘들 거 같다”라며 체력 안배를 염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여진구 역시 홍석천에게 고개를 가로 저으며 이만 포기할 것을 권유했다.
홍석천은 방콕 아침 장사를 마칠 수 없다는 생각에 동생들의 뜻을 받아들이는 듯 싶었다. 그러나 미련을 완전히 접을 수는 없었다. 결국 홍석천은 일 중간중간, 육수를 끓여냈고 죽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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