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장혁이 액션 배우 다운 활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라스베이거스를 투어하는 패키지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패키지 팀은 라스베이거스를 투어하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특히 장혁과 김용만은 50층 높이의 집라인에 도전하며 짜릿한 쾌감을 즐겼다.

장혁은 이동 중 차안에서 “옛날 노래가 점점 좋아진다”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어 판소리 여신 엘라에게 옛날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했고 판소리 여신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불렀다. 이에 슬쩍 저음을 얹던 장혁은 단전에서부터 끌어 올린 고음을 폭발시키며 분위기를 돋웠다.

이후 이들은 후버댐을 관광했다. 이때 장혁은 2007년도에 공황장애가 왔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싱가폴에서 촬영 중 찾아온 공황장애는 2차 3차까지 왔지만 현재는 극복한 상태라고.

또한 패키지 팀은 슈퍼맨 집라인에 도전했다. ‘뭉쳐야 뜬다’ 공식 겁보인 정형돈과 안정환까지 도전하기로 해 눈길을 끈 가운데 출발전 허공에 매달린 이들은 포즈를 정하기로 했고, 슈퍼맨 포즈와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수영 포즈를 취하기로 했다.

비상하는 김용만, 정형돈, 안정환, 장혁 등 네 명의 아벤져스는 아찔한 높이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장혁은 액션 배우 답게 멋진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반면 정형돈은 두려움을 토로하던 중 결국 눈물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스베이거스의 마지막 밤은 화려한 피날래와 함께 분수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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