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승윤이 ‘슬감’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연출 이길수) 168회에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 당시를 회상하는 강승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른바 전현무 라인, 초딩입맛을 자랑하는 강승윤은 이날의 요리 부대찌개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부대찌개에는) 초딩 입맛을 사로잡는 모든 재료가 다 들어있기 때문에 안 좋아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제가 드라마를 촬영할 때 부대찌개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다”라며 ‘슬기로운 감빵생활’ 출연 당시 자신의 배역인 장발장이 출소하면 반드시 교도소 인근의 부대찌개집을 가겠다고 했던 점을 언급했다.
강승윤은 “드라마에서는 결국 제가 부대찌개를 못 먹는 걸로 나온다”라며 “하지만 촬영장 근처에 부대찌개 식당이 있어서 실제로 자주 갔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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