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눈치 전쟁이 시작됐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첫만남이 그려졌다.
저녁 식사 준비 시간에는 눈치전쟁이 시작됐다. 바비큐 불 앞에서 집게를 잡고 서 있는 103호 101호에 주도권을 뺏긴 102는 저녁 식사 타임은 포기한 모습을 보였다. 두 남자는 “타겠다 이거 물이 너무 센데?”라며 연기 앞에서 고군분투했고, 전현무는 “103호 남자분 옆에 107호 여자분이 밀착마크 들어갔다”면서 묘한 기류를 포착했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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