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미미샵'에서 산다라박과 치타, 토니안이 정샘물이 칭찬한 에이스로 떠올랐다.
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 JTBC4 예능 프로그램 '미미샵'에서는 토니안, 김진경, 치타, 신소율, 산다라박이 출연했다.
먼저, 함께 미미샵을 오픈하게 될 출연진 멤버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토니의 공간에서 첫 만남을 갖게 됐다. 처음에는 어색하며 데면데면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토니안의 주도 아래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
맡은 프로그램이 '미미샵'이라는 메이크업 샵을 열어 사람들을 맞는 뷰티 프로의 컨셉인 만큼, 이들은 자신들의 메이크업 방식과 각자에 맞는 스타일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어 토니안과 산다라박, 신소율, 치타, 김진경은 다같이 좋아하는 페이스 메이크업을 준비된 차트에 그려봤다. 립스틱이 전부 번진 산다라박의 페이스 차트에 토니안은 웃음을 터뜨렸고, 산다라는 "고양이같은 눈꼬리에 점이 있으면 약간 섹시할 것 같아 찍어봤다. 그리고 진한 입술이 좋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다라언니가 은근 섹시한 걸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치타는 열정 넘치는 태도를 보이며 워크샵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고 이에 모두들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만남 이후 미미샵 오픈 15일 전, 멤버들은 다시 한 번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모든 직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한 뷰티 샵에서 만남을 갖게 됐다.
토니안은 "우리가 과연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가, 이게 중요하다"며 출연 멤버들에게 오픈 때 무얼 해야하는지 물었다. 지금 멤버들에게 필요한 건 샵 매뉴얼이라고 이야기한 토니안은, 실제 메이크업 샵의 일상을 함께 관찰키로 했다.
실제 메이크업 샵의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본 멤버들은 곧 메이크업 속성교육에 들어갔다. 국내 최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정샘물과 함께 메이크업 교육을 진행하게 된 멤버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레벨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을 발표했고, 실제 모델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 멤버들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샘물은 꼼꼼히 멤버들의 메이크업 모습을 체크했고 산다라는 조금 긴장하는 모습을, 신소율은 '황금마우스'로 능숙한 소통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치타는 거침없는 터치로 정샘물의 시선을 '찌릿'하게 만들었다. 김진경은 고객을 편안하게 만드는 모습을, 토니안 또한 조심스러운 손길을 보여줬다.
레벨 테스트 진행 후 정샘물의 평가가 진행됐다. 김진경의 메이크업에 대해선 세련됐다고 했으나 배려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신소율에게는 열정이 있고 신뢰가 든다고 했으나 컬러 선택이 평이하다고 밝혔다.
정샘물은 치타에게는 "단골 고객을 많이 끌어올 수 있는 에이스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덜렁거리는 태도를 조금 지적했고, 칭찬에 치타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퍼졌다. 토니안 또한 "의외로 실력이 좋다"고 평가를 받았고 산다라박 또한 속성교육 이후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이며 멤버들의 부러움과 정샘물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레벨 테스트 평가 이후 2교시 속성교육이 시작됐다. 정샘물의 시범을 꼼꼼히 살피며 메모하던 멤버들은 톤과 색부터 차근차근 배워가며 미미샵 오픈에 대해 엄청난 열정을 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곧 실습에 들어갔고 제법 프로다운 손길을 보여줬다.
본격적으로 미미샵 오픈에 들어갈 것으로 공개된 다음화 예고에서는, 특히나 보이그룹 위너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과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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