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신예 (여자)아이들이 강렬하고 파워풀한 시작을 알린다.
2일 오후 6시 (여자)아이들은 데뷔 앨범 'I am'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LATATA'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여자)아이들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3년 만에 선보이는 6인조 걸그룹으로 리더 전소연, 미연, 수진, 우기, 슈화, 민니로 구성됐다. 데뷔 앨범을 통해 '나'라는 '아이'를 표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데뷔곡 'LATATA'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이끌고 있는 뭄바톤 트랩(Moombahton trap) 장르의 곡. 사랑에 빠진 여자가 널 위해 춤을 추겠다는 마음을 'LATATA'라는 추임새로 표현한 가사와 레게 스타일의 경쾌하고 열정적인 비트가 어우러진다.
"기나긴 너와 이 밤을 너와 이렇게 너와 / 기다린 너와 시간을 너와 이렇게 너와 / 어둠 속 Red light 시선은 Left right 불 위를 걷나 / 시작의 점화 가까이 온다 누가 뭐 겁나 / 어디까지 더 깊이 빠져들지 / 중독된 향기까지 그렇게 뒤섞여버리지 그래."
"I love ya / 널 위한 노래를 해 깊게 더 빠지게 lata / 널 위한 춤을 춰 내게 널 갇히게 lata / Latata Latata Latata Latata Latata Latata Latata Latata / 날 위해 불러줘 평생 널 못 잊게 Lata."
특히 리더 소연의 자작곡이 데뷔곡으로 뽑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멤버들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 또한 더욱 돋보인다. 뮤직비디오에는 당차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자)아이들의 모습이 강렬한 색감과 함께 담겨 곡의 분위기를 더한다.
이밖에도 '달라($$$)', 'MAZE', 'DON'T TEXT ME', '알고 싶어', '들어줘요' 등 총 여섯 트랙이 수록돼 뭄바톤부터 발라드까지 장르의 스펙트럼을 넘나들며 완성도 높은 음반을 탄생시켰다.
각자의 매력으로 개성 있고 재미있는 아이덴티티를 정립할 (여자)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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