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우주를 줄게' 제공
채널A '우주를 줄게'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노래에는 사랑, 이별 모두가 담겨있다.

3일 방송된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는 노래에 담긴 기억을 나누는 유세윤, 손동운, 카더가든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세윤, 카더가든, 손동운은 함께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정자에 앉아 서로의 첫사랑과 첫이별 이야기를 공유했다.

유세윤은 당시에는 돈이 없어서 순환버스를 타며 데이트를 했었다고 고백했고, 카더가든 또한 풍족하지 못했던 과거를 추억하며 웃었다. 하지만 손동운은 "저는 첫사랑보다 첫이별이 떠오른다."며 "헤어지자는 말도 없이 그저 서로 '잘자'라는 말만 남기고 다음날부터 연락을 하지 않았다."며 "그 당시 씁쓸했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다."고 전해 첫이별에 대한 기억을 꺼냈다.

그리고 이들은 첫사랑, 첫이별과 관련해 떠오르는 음악들을 공유하며 서로의 기억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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