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를리즈 테론이 두 자녀를 입양한 이유를 밝혔다.
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42)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 영화 '툴리'를 통해 컴백한 바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테론은 "아이들은 날 미소짓게 만든다"며 "밤에 아기 시트와 기저귀를 세번씩 갈아줘야 하지만...뭐 그건 아이들이 주는 기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최근 둘째를 입양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테론은 "형제 자매는 싸우고 경쟁하며 자란다. 하지만 두 아이가 서로 안고서 다정하게 지내는 것을 보면 정말 행복하다.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 중 하나다"고 설명했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과거 할리우드 맘 클럽에 가입한 후 아들 잭슨을 입양했다. 당시 샤를리즈 테론은 미혼모로서 생애 첫 아이를 키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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