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배우 고성희가 유쾌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지난 2일 고성희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는 이날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람엔터테인먼트의 배우 권율, 한예리, 최원영과 함께 출연했다.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한 고성희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이중국적에 영어와 일어까지 능한 뇌섹녀.
고성희는 대학 시절 모델로 활동했고, 데뷔 전에는 걸그룹의 멤버로 가수를 준비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2013년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롤러코스터'에 출연해서 일본인 승무원역을 탁월하게 소화해 호평받기도.
방송에서 고성희는 당시 촬영장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하정우가 자신의 별명을 "쏘요(쏘주요정)"라고 지었다고 이야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고성희가 법률보조 사무 주임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는 오후 10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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