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8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지난 2일 하루 동안 27만 508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25만 133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이로써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8일 만에 600만 고지를 넘어섰다. 대한민국 외화 사상 개봉 8일째 600만 돌파한 작품은 오직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뿐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뒤는 마동석 주연의 팔씨름 영화 '챔피언'이 이었다. 2위 '챔피언'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250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0만 5927명을 달성했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 팩트를 기반으로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는 이날 하루 동안 416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0만 298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무엇보다 50만 관객을 돌파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유해진 주연의 '레슬러'는 이날 하루 408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262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아직 개봉 전이긴 하지만, 사전 시사회 진행으로 박스오피스 5위 안에 들었다. 여기에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얼리맨'은 일일 관객수 2101명, 누적 관객수 5976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역대 최단 기간으로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을, 외화 최단 기간 개봉 8일째 600만 관객 돌파 기록까지 모두 새로 경신, 나날이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 기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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