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현무의 한혜진 앓이가 그려졌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첫만남이 그려졌다.

로맨스 패키지의 MC 전현무는 지난 시즌에서 세 커플이 탄생했다고 말하다 “저까지 하면 4커플이 탄생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임수향이 여자 MC로 등장했고, 전현무는 “저는 일편단심 달심이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전현무는 임수향에게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고, 임수향은 있어도 없고 없어도 없다고 능숙하게 질문을 넘겼다.

임수향은 남성 출연자들의 비주얼을 보고 “역대급”이라고 환호했고, 102호는 “다 너무 잘생기셨는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다부진 체격이 돋보이는 101호는 “저는 혹시라도 여자 중에 아는 분 나올까 그것도 좀 불안해요”라고 걱정했다. 이에 101호는 “여자분들 엄청 많이 알고 계시나 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저녁 식사 준비 시간에는 눈치전쟁이 시작됐다. 바비큐 불 앞에서 집게를 잡고 서 있는 103호 101호에 주도권을 뺏긴 102는 저녁 식사 타임은 포기한 모습을 보였다. 두 남자는 “타겠다 이거 물이 너무 센데?”라며 연기 앞에서 고군분투했고, 전현무는 “103호 남자분 옆에 107호 여자분이 밀착마크 들어갔다”면서 묘한 기류를 포착했다.

미니바 선택에서 여자 106호는 남자 105호가 아닌 밥만 먹었던 102호를 선택했다. 102호 역시 스스로 놀라워했고, 106호는 로이킴을 닮았다고 칭찬하지 않았냐며 궁금하고 더 얘기해보고 싶었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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