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어수선 감독이 '내일도 맑음'에 대해 얘기했다.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1 새 저녁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 극본 김민주)의 제작발표회에서 어수선 감독은 '내일은 맑음'에 대해 "전체적으로 건강하고 밝은 드라마를 추구하려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수선 감독은 "일일연속극을 장년세대보다 젊은 세대들이 덜 보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에는 젊은 층을 드라마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청춘 남녀 네 명을 신중하게 매력있는 배우들로 골랐다. 모든 세대들에게 소구하는 드라마가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어수선 감독은 극 중 출생의 비밀과 같은 소재가 그간의 막장 드라마의 소재가 아니냐는 비판에 "출생의 비밀 자체가 막장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주된 스토리로 삼아서 밀고 가는 것과 양념으로 살짝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건강한 드라마를 중점으로 하고 있기에 그런 부분은 주된 스토리로 끌고 가지 않으려 한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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