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승환이 6분 신기록을 세웠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연출 박민정, 김형석, 이정욱, 이상혁)에서는 황치열, 다듀, 트와이스, 정승환이 출연했다.

최자는 “원래 다른 사람 리허설을 안 봐요 그런데 꼭 봐야 한다고 저 친구들은 무조건 된다고”라며 개코가 트와이스의 인기를 예측했다고 말했다. 개코는 트와이스의 데뷔 무대부터 예상했다며 “서로의 에너지 합이 너무 좋은 거에요”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승환이 콘서트에서 아이돌 커버 댄스를 췄다는 말에 황치열은 안테나는 몸치로 유명하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정승환은 “나름 댄스 교습도 받았고요. 파티에 초대했는데 와주신 거니까 뭐라도 하려고”라며 아이돌 커버 댄스를 추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정승환은 방탄소년단의 ‘DNA’를 췄다며 “이름 하야 방탕소년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정승환씨가 너무 잘 춰서 (회사에서)실망했다고 들었다”고 전했고, 정승환은 예상 밖의 춤 솜씨를 발휘해 놀라움을 안겼다.

트와이스 지효, 나연, 다현은 신곡 ‘What is love’를 선보였고, 남성 패널들 전원이 기립 박수를 쳐 웃음을 안겼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는 이번 트와이스의 곡도 대박날 것이라 예상했고 트와이스는 ‘물음표’ 포인트 안무를 전수했다. 정승환은 다소 어색하게 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승환은 6분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1등으로 퇴근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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