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글의 법칙 in 남극' 전혜빈, 김영광의 환상의 케미가 대방출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서 새하얀 설원 위에서 펼쳐진 전혜빈-김영광의 남극판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분에서 우월한 비주얼로 남극 얼음벌판을 런웨이로 만들며 아웃도어 광고를 방불케 한 전혜빈과 김영광. 두 사람은 모델 포스를 잔뜩 풍기며 의외의 허당기 넘치는 반전 케미까지 선보여 바보 남매로 등극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만능 케미’는 계속된다. 앞서 녹화에서 넓게 펼쳐진 설원을 마주한 전혜빈과 김영광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명 ‘나 잡아 봐라’ 놀이를 하며 해맑게 눈밭을 뛰어다녔다. 두 사람은 영화 ‘러브스토리’ 속 장면처럼 눈을 하늘 위로 날리기도 하고, 설원을 함께 뒹구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케미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병만 족장이 남극점 단독 생존으로 자리를 하루 비운 사이 빙하 지형과 화석 지형 등 남극의 다양한 지형 탐사를 함께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전혜빈은 “영광이를 처음 봤을 때 키도 크고 멋있었다”고 밝히며, 김영광에 대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선남선녀 두 사람이 멜로 영화 '러브스토리'를 능가하는 장면을 연출했음에도 그들의 감출 수 없는 허당미에 순식간에 '바보스토리'로 급변했다는 후문.

한편 멜로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장르불문 케미를 선보인 전혜빈과 김영광의 꽁냥꽁냥 ‘러브 스토리’는 4일 금요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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