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 앞으로 조이가 취재진을 발견하고는 쑥스러운듯 머리를 정리하며 걸어왔다. 롱트렌치코트에 귀여운 모자를 눌러 쓴 조이의 등장에 주변이 환해졌다. 오늘따라 배우로서 숙녀의 향기가 물씬물씬 풍기는 조이. 이날은 MBC 월화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종방연 날이다. 시청률과 상관없이 한 작품을 마무리하는 오늘 조이는 어느 때보다 이 작품이 시원섭섭할 듯 싶다.
하지만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는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던 조이. 이날 조이의 모습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