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완표가 출연 이유를 밝혔다.

4일 오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카오산 탱고' 무비토크 라이브가 열린 가운데 김범삼 감독과 배우 홍완표, 현리가 참석했다.

이날 홍완표는 "태국 로케이션 있길래 하고 싶다고 졸랐다.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났는데 동남아시아 특유의 향신료, 고온다습한 기후를 느끼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에 김범삼 감독은 "홍완표는 전작 '힘내세요, 병헌씨'를 봤다. 기존 홍완표가 맡았던 캐릭터와 정반대의 역할이다. 처음 만나고 '힘내세요, 병헌씨' 이미지 기대했는데 안에 뭔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초보 감독임에도 이 영화하면서 끄집어낼 수 있겠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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