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아인이 제71회 칸영화제 수상 여부 관심에 대한 부담을 언급했다.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제작 파인하우스필름, 나우필름) 칸영화제 출국 전 공식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에 대해 "부담스럽다. 칸영화제에 가는 게 내 개인사가 아니지 않나. 우리 영화를 소개하러 가는 자리다"고 전했다.
이어 "알리러 가는 거니깐 그곳에서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같은 영화를 잘 알릴 수 있길 바란다. 많은 분들이 '버닝'에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년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버닝'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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