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가수 김태우가 '구원파 의혹' 논란에 휩싸인 가수 박진영과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오후 김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벤져스 결승진출 우승 가즈아 #kcbl #어벤져스 #우승가즈아"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우는 연예인 농구단과 한 데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 속에는 현재 구원파 신자 의혹에 휩싸인 박진영의 모습도 보인다. 그렇지만 박진영은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다른 이들과 달리 다소 어두운 표정이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NGO 굿피플과 함께 하는 SOOM 재단배 KCBL 연예인 농구대회 Miracle Rebound'에 참가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구원파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지만 적극 해명에 나서며 공식 일정도 소화, 정면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2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 연예인 선수들과 기존의 연예인 농구팀 '아띠'가 뭉친 어벤져스 팀에는 박진영과 김태우를 비롯해 배우 서지석,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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