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박명수가 아내와 함께 클럽을 다니게 된 비화(?)를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新 이지혜와 함께 하는 금요 코너 '개과천선'이 전파를 탔다.

박명수는 엄격했던 고등학교 시절을 추억하는 이지혜에게 "고등학교 졸업 후엔 많이 논 것으로 아는데, 놀았던 것에 대해 후회하진 않나"라고 물었다. 이지혜는 "최근에 쿨의 유리와 요즘 옛날에 놀았던 이야기를 문자를 나눈다. 이게 요즘 낙이다. 지금은 놀 수 없고 가정있는 부부로 살기 때문에 후회하는 것 같진 않다"고 대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부인이 학창시절에 나이트를 가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가보고 싶어한다"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지혜는 "그러면 부인을 나이트에 보내드려라"고 말해 박명수를 당황시켰다.

박명수는 "예전에 안놀았다고 해서 지금 놀아야되는 건 아닌 거 같다"라고 말했고, 이지혜는 "사실 별거 없지 않나. 못하게 하면 더하고 싶다"라고 받아쳤다. 박명수는 "그래서 내가 클럽갈 때 부인이 자주 따라온다. 젊음의 열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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