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티븐 연이 한국에서의 촬영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제작 파인하우스필름, 나우필름) 칸영화제 출국 전 공식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참석했다.
이날 스티븐 연은 "4개월 동안 살면서 한국말도 많이 늘었다. 아인 씨, 종서 씨, 감독님이 많이 도와줬다. 매일 쉬는 시간 동안 감독님이 코칭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 있는 거 너무 좋다. 오는 것도 요새는 편하다. 서로에게 배운 것도 많다. 관심 받는 것도 재밌고 좋다"고 털어놨다.
2018년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버닝'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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