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금둥이들의 황금작명소'캡쳐]
[V앱='금둥이들의 황금작명소'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 골든차일드의 '금둥이들의 황금작명소'에서 골든차일드가 팬들과 함께 소통했고 팬클럽명이 '골드니스'로 결정됐다.

4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방송된 '금둥이들의 황금작명소'에서는 골든차일드가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골든차일드가 '황금작명소'를 열게 된 것은 다름 아닌 팬클럽명의 작명 때문이었다.

골든차일드는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루미너스, 소울차일드 등 다양한 팬클럽 명을 두고 토론했다.

'팬클럽' 이름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원하는 이름으로 하는 것은 안될 것 같다고 애기한 멤버들은, 팬들에게 가장 좋은 이름을 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들은 곧 하트 수 4백만 돌파에 환호성을 질렀다. 엄지를 번쩍 치켜들며 환하게 웃은 골든차일드. 팬클럽 이름이 무엇으로 낙점될지 기대되는 바다.

팬클럽 작명과 그에 관한 이야기 외에도 팬들이 남기는 댓글을 계속해서 읽어가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 골든차일드. 그들은 실시간 통계 집계 발표가 얼마 안남았다며 '두구두구'를 외치며 즐거워했다.

곧 팬클럽명 발표 시간, 최종 팬클럽명으로 '골드니스'가 확정됐다. 골드니스는 무려 57%의 지지율을 얻어 낙점됐다.

골든차일드 멤버들은 "이제 그럼 '골드니스' 왔어요? 라고 할 수 있겠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고 팬들은 V앱 채팅창 가득 "축하해"를 남겼다.

골든차일드는 팬들의 이야기를 읽거나 자신들의 방송이나 공연 에피소드를 나누는 외에도 노래나 애교 등 짧은 개인기를 선보여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기도 했다.

글로벌 팬들에게도 팬클럽명이 '골드니스'로 확정됐다고 발표했으며 이들은 이후 특별히 준비한 코너인 "골드니스로 4행시"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어색하지만 한명씩 돌아가면서 차근차근 4행시를 해나갔고 풋풋함과 재치를 동시에 보여줬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골든차일드는 "이제 저희 팬분들 팬클럽 이름도 '골드니스'로 정해졌고 한데 앞으로 우리 골드니스와 영원히 함께 했으면 좋겠다. 새 무대 많이 기대해주시고 함께해주셨으면 좋겠고 '골드니스'가 아닌 다른 이름에 투표하셨던 분들도 함께 아름답고 좋은 시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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