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로이킴이 먼저 떠나게 됐다.

4일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 5회에는 로이킴과의 작별을 아쉬워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루프탑 공연을 앞두고 멤버들은 현지 음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이면 학기 스케줄로 인해 로이킴은 포르투를 떠나야 하는 상황. 이에 김윤아는 “(가는 게) 좋아, 나빠?”라고 물었다.

로이킴은 이에 “평생 다시 또 이런 일은 안 올거잖아요”라며 “그러니까 또 아쉽기도 하고”라며 형누나들과의 마지막을 아쉽게 여겼다. 이런 로이킴이 안쓰러운 윤건은 “먹고 싶은 거 없어?”라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마지막’의 기분이 싫은 로이킴은 “아직 저 안 가요”라며 “벌써 생각하기 싫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선규는 “저 혼자라면 이런 곳을 못 왔을 거다”라며 “그래도 이곳에서 로이라는 친구를 만나서 윤아랑 저는 아주 편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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