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켄타가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4일 오후 8시 방송된 V앱 'KENTA first V LIVE'에서는 켄타가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켄타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너무 보고 싶었다”며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많이 보고 싶었고, 기다려준 만큼 이렇게 인사드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많이 소통하고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해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켄타가 “JBJ 활동이 끝나고 일본도 다녀오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켄타는 콘서트 이야기를 꺼내며 켄타가 콘서트에서 김세정의 '꽃길'을 춤으로 선보였던 이유를 밝혔다. 켄타는 "가사가 너무 좋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연습생 생활을 견뎠는데, 춤으로 팬들에게 선보이면서 이 노래에 대한 내 심정을 전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BGM으로 흘러나오는 JBJ ‘부를게’를 흥얼거리며 “콘서트에서 선보인 곡인데 사실 연습 시간이 많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그동안 킬링파트, 고음파트는 리더 노태현 형의 담당이었다. 그런데 이번엔 내가 맡게 돼 기쁘면서도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켄타가 ‘부를게’의 후렴구를 열창해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지난달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한 ‘JBJ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를 언급했다. 켄타가 “첫째 날 태현이 형이 울지말자고 해 멤버들과 약속했다. 그런데 현빈이가 울먹였다”며 멤버 권현빈에 대해 이야기했다.
덧붙여 “둘째 날에는 팬분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다 보여서 결국 울었다”고 말했다. 특히 팬들이 ‘마지막이 아니다’라고 댓글을 남기자 “우리도 마지막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해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켄타는 분위기를 바꾸어 동한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를 팬들에게 들려주면서 켄타는 꼼꼼히 계획을 세웠던 종이를 팬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팬들이 댓글로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자, 켄타는 본인이 직접찍은 사진을 팬들에게 보여주었다.
팬들은 연신 "귀엽다"를 외쳤고, 켄타는 "재밌게 잘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도 연습하고 있는데, 발음 교정을 하고 있다"며 "간장공장공장장과 내가그린기린그림"을 발음 연습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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