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헨리가 두 형들의 중재자로 나섰다.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기안84와 이시언의 중재에 심혈을 기울이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얼간이는 울릉도로 떠나는 배에 몸을 실었다. 여행 계획단계부터 티격태격하던 기안84와 이시언은 배 안에서도 끝없이 설전을 벌여 막내 헨리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기안84는 이날 1박2일 일정에도 불구하고 양말을 하나만 챙겨왔다.

이시언은 이에 “기안아! 너 왜 양말 하나만 가져왔냐?”라며 “내가 전화 몇 번 했었어, 너한테”라고 꾸짖었다. 앞서 LA 여행에서도 기안84가 양말을 가져오지 않았던 것. 이시언은 기안84가 태연한 모습을 보이자 “(그러니까) 사람들이 내가 너한테 화낸다고 뭐라고 하잖아”라고 억울해 했다.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헨리는 “오케이 잠시만요”라며 “새로운 룰! 싸우면 안 돼요”라고 외쳤다. 이어 이시언과 기안84의 화해를 종용하며 포옹을 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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