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방송 캡처
선다방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머러스한 맞선 남성이 호감을 샀지만 이성적인 매력 어필을 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3팀의 맞선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인나는 작은 손거울을 준비했고 로운은 “탁구채인 줄 알면 어떡하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로운과 이적은 끝없는 랠리로 유인나를 당황케 했다.

유인나의 오렌지 캐모마일 티는 만장일치로 메뉴에 올라섰다. 멤버들은 음료의 이름을 ‘3살 티’로 정했다. 예약자 명단을 보며 유인나와 이적은 20대 후반의 여성이 결혼과 연애를 두고 주변에서 듣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부담과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4시 맞선 남녀는 운동으로 공통점을 찾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양세형은 “내 등 근육이 많이 화나있다”며 허세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나는 두 사람을 바라보며 “공백이 생겨도 일부가 되는 게 대화가 잘 통하는 거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4시남은 “설렘이나 떨림이 어떤 감정인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달라진 분위기를 보였다.

7시남은 화려한 고래셔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시남의 유머러스한 모습에 7시녀는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적은 들뜬 분위기에 이성으로서의 호감을 느끼지 못할 것을 염려했다.

4시 남녀에게서는 최초 노하트가 나오며 카페지기들은 깜짝 놀랐다. 마지막 7시 남녀까지 매칭에 실패하자 양세형은 웃긴 남자가 연애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했지만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웃음이 터진 유인나에게 “나가라”고 분노해 폭소케 했다.

한편 ‘선다방’은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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