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박수홍과 윤정수가 인간 꽃다발이 됐다.
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임하룡을 위해 인간 꽃다발이 된 박수홍과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이 대선배 임하룡을 위해 특별한 꽃다발을 준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수홍과 정수가 직접 인간 꽃다발이 된 것. 자신들의 몸에 직접 꽃꽂이까지 감행하며 고군분투한 이들은 엄청난 부피감을 견디며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했다.
이들은 이내 임하룡을 만났고, 그의 데뷔 40주년을 축하하며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임하룡은 "유성이 형은 (데뷔) 50주년도 넘었는데"라며 쑥스러움을 유쾌함으로 승화시켰다.
한편, 박수홍은 "그 때 임하룡 선배님이 저희 영구제명되는 거 반대해주셨어요."라며 데뷔 초창기 때 어려웠던 시절을 언급하며 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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