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멜로 캡처
기름진 멜로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정려원이 결혼식에서 말기 암 판단을 받았다.

8일 방송된 SBS ‘기름진 멜로’에서는 단새우(정려원 분)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서풍(이준호 분)은 확실시 됐던 승진을 기대했지만 왕춘수(임원희 분)가 만든 함정 탓에 다른 지점으로 승진 발령이 나자 분노했다. 그는 “내가 없으면 안 될 거다”며 사장과 직접 이야기하겠다고 나섰다. 서풍은 용승룡(김사권 분)에게 “당신이 사람이냐”며 달려들었고 “절대 끝낼 마음 없으니까 겁 좀 준 것뿐이다”며 석달희와의 외도를 알아차렸다고 말했다. 서풍은 결국 주방을 떠났다.

한편 단새우는 결혼식 중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되는 상황을 겪었고 동시에 병원에서 말기 암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을 받았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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