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신동엽이 일침을 가했다.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내조를 바라는 남편에게 일침을 가하는 신동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연에는 만삭의 아내에게 식당 일을 시키는 남편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남편은 이렇게까지 일을 하고 돈에 욕심을 내는 이유에 대해 “주변을 하나씩 이기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나둘씩 이겨나가며 그들보다 더 잘되고 싶다는 것. 이어 “잘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니까 여자가 내조하고 그런 게 있더라고요”라며 “아내가 지금까지 잘 해줬으니까 이 사람들 못지 않게 나도 그런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전했다.

이를 듣고 있던 신동엽은 “내조 이야기를 하는데 내조 덕을 봤다는 집안의 공통점은 그것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고 있는 거에요”라며 “내조를 하려면 뭔가 계속 기운을 낼 수 있는 게 필요한데 그냥 희생만 강요하잖아요”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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