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3 방송 캡처
시골경찰3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청아가 야무진 모습으로 사랑을 독차지했다.

7일 방송된 MBC every1 ‘시골경찰3’에서는 대기발령 근무의 마지막이 그려졌다.

이청아는 미리 준비해온 식재료를 이용해 조식으로 두 가지의 죽을 준비했고 맛을 본 멤버들은 감탄했다.

이청아, 오대환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위해 초등학교로 향했다. 오대환은 학교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들과 소통하는 친화력을 보였다. 이청아는 오대환과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눈높이 교육으로 강연을 무사히 마쳤다.

신현준, 이정진은 해안가 순찰을 마치고 파출소로 복귀하던 중 이청아와 오대환을 발견했고 “싸우는 거 같다”며 걱정했다. 대치중이라고 생각했던 두 사람은 광합성 주제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5년간 연락이 끊긴 아들을 찾아달라는 어르신의 이야기에 순경들은 신원조회를 했지만 사망이 아닌 사정 형편이 어려운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다. 순경들은 안타까운 상황에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며 집까지 바래다주었다. 이청아는 노부부의 이야기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근무 종료를 앞두고 오대환은 근무일지에 소장을 향한 사랑고백을 하며 “계좌번호를 알려주세요”라고 써 폭소케 했다. 순경들은 대기발령 근무가 끝난 것에 대해 “지진의 아픔을 하루 빨리 털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울릉도로 향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시골경찰3’는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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