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둥지탈출3’ 국민동생, 베트남 미션투어에 나섰다.
8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4회에서는 2기 멤버 갈소원, 김지영, 이믿음, 염은률이 베트남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평균나이 13.7세 둥지탈출 멤버들은 베트남 미션투어에 나섰다. 선발대 염은률은 낯선 길만을 골라다니며 멤버 집결장소에 먼저 도착했다. 후발대 김지영, 이믿음, 길소원도 도착해 미션 사진을 합체했다. 완성된 사진 속 황금용을 찾는 미션을 받았다.
이믿음과 김지영은 역할분담 문제로 신경전을 벌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김지영은 “총무로 통해 일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믿음은“여자애랑 남자애랑은 성격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말다툼이 끝나고, 늦은 점심을 먹으며 미션장소로 떠났다.
밤이 어두워지고 버스가 끊기자. 멤버들은 지도를 꼼꼼히 살펴보며 기차역을 찾아 나섰다. 염은률과 김지영은 지친 멤버들을 대신해 기차역을 찾았고, 이믿음은 김지영의 가방을 들어주며 듬직한 모습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능숙한 영어로 총무 역할을 담당하며 멤버들을 인솔했다.
침대기차에 오른 멤버들은 방을 살펴보며 감탄을 연발했다. 박미선은 “영화에서 나오는 기차 타고 싶다”며 부러워했다. 여자멤버들은 세수와 로션을 바르며 취침준비를 했고, 이와 달리 남자멤버들은 씻지도 않은 채 잠자리에 들어 큰 웃음을 샀다.
한편, 최종목적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황금용을 찾기 미션에 성공해 MC들의 환호성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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