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비행소녀' 캡처
MBN '비행소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완선,제아,이본 3명의 비행소녀가 웨딩소녀로 변신했다.

7일 밤 11시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웨딩촬영에 나선 김완선,이본,제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행브라더스 윤정수와 양세찬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이본,김완선,제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요즘 핫 트레인드인 '싱글 웨딩화보'였던 것. 윤정수와 양세찬은 세명의 비행소녀들에게 "가장 예쁠때 예쁜 모습을 남기자"고 제안했다. 세 사람은 "너무 마음이 고맙다"며 감동, 그러면서도 한 편으론 의아해했다.

세 사람은 지금껏 한번도 입어보지 못한 웨딩드레스를 고르면서, 처음 입어보는 이 광경을 신기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설레여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아는 "원래 환상없었다, 처음엔 별로고 오그라들었는데 막상보니 상상했던 것과 달리 예쁘더라"고 소감을 전했고, 이본은 "웨딩드레스가 주는 느낌이 있다, 뭔가 결혼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역시 설레는 모습을 그렸다.

첫번째로 제아가 먼저 웨딩드레스를 입기로 했다. 제아는 러블리한 공주님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특히 양세찬은 "묘했다, 정말 너무 아름답고 예뻤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제아는 "공주같다고 하니까 진짜 예쁜 사람이 된 것 같아 기분 좋았다. 옷 하나로 자세도 달라졌다"며 여운이 가시지 않았다.

다음은 관리소녀 이본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그려졌다. 20년지기 윤정수도 반할 정도로, 아름자운 자태와 관리소녀답게 눈에 띄는 등근육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본은 "맥박수가 빨라졌다. 쑥쓰럽고 부끄러웠다. 정말 떨렸다"면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맏언니 김완선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이어졌다. 청순함과 섹시함이 겸비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모두 잇몸을 만개하며 여신같은 김완선의 자태에 눈을 떼지 못했다. 김완선은 "너무 예뻤다, 당연히 좋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제아는 마이크 소품과 함께 소녀같은 모습으로 촬영을 시작, 이본은 골프채 소품으로 화사한 5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이어 한 가족같은 비행소녀 패밀리들의 화보촬영까지 마무리했다.

급기야 커플사진을 제안, 이때, 넓은 등을 가진 심쿵남이 등장했다. 그는 바로 훈남 2AM의 정진운이었다. 김완선은 정진운에 대해 "잘생기고 키크고, 훈남이 와서 기분 좋았다"며 만족, 이본 "깜짝선물 최고였다"며 엄지를 세웠다. 정진운은 "누님들의 팔과 다리가 되어 성심성의껏 보필하겠다"며 센스있는 맨트까지 준비, 호감도가 상승했으며, 이날 분위기를 더욱 후끈하게 달궜다.

이어 파트너를 선택하여 화보를 촬영하자는 윤정수에 제안에 제아는 양세찬을, 이본과 김완선은 정진운을 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