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대만 배우 서희원의 유산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 7일 서희원은 자신의 소속사 서희원공작실의 SNS를 통해 "의사의 권유로 인공유산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희원공작실 측은 "검진 결과 의사가 태아의 심장 박동이 잡히지 않는다며 발육부전으로 진단했고, 서희원 부부는 논의 끝에 의사의 권유에 따라 임신 중절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희원은 수술 후 가족들의 보살핌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서희원은 지난 3월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임신 7주라고 밝혀 많은 대중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희소식이 이후 한 달 조금 지난 시점에서 유산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서희원은 대만 '꽃보다 남자'의 여자주인공 '금잔디'로 스타덤에 오른 톱 여배우다. 지난 2011년 재벌 2세 왕소비와 열애 1개월만 깜짝 결혼한 그는 슬하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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